강호동 300억치킨, ‘고추치킨’ 화제 “맛의 비결은 이것?”
경제 2014/02/27 13:06 입력

출처=SBS 해당 영상 캡쳐
[디오데오 뉴스] ‘강호동 300억 치킨’이 화제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CNBC ‘김성경의 비즈인사이드’는 프렌차이즈 치킨 시장을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킨 사업에 뛰어들며 대박 행진 중인 연예인들을 소개하며, 특히 국민 MC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강호동의 프랜차이즈 ‘강호동 치킨 678’의 한 매장과 본사 및 물류센터를 찾아 비결을 주목했다.
파스텔톤의 외관과 빈티지한 느낌의 카페형 실내 디자인부터 남다른 이 ‘강호동 치킨’의 인기 메뉴는 단연 ‘고추장사치킨’. 청양고추를 곱게 갈아 보기 좋게 손질된 생닭과 함께 버무려 숙성시킨 후 파우더를 입혀 튀겨낸 이 고추치킨은 중독성 있게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강호동 678’은 론칭 2년 만에 전국 300여 개의 가맹점과 매출액 300억 돌파해 ‘300억치킨’으로도 불리고 있다. 미국 LA와 애틀랜타에 이어 하와이까지 진출한 성공사례로 LA타임즈에 대서특필되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맛인지 직접 먹어보고 싶다”, “난 고추장사치킨보다 바사삭치킨이 더 맛있던데”, “어디 있는 거지?”, “주말에 먹으러 가봐야겠다”, “요즘 대세인가? 처음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CNBC ‘김성경의 비즈인사이드’는 프렌차이즈 치킨 시장을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킨 사업에 뛰어들며 대박 행진 중인 연예인들을 소개하며, 특히 국민 MC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강호동의 프랜차이즈 ‘강호동 치킨 678’의 한 매장과 본사 및 물류센터를 찾아 비결을 주목했다.
파스텔톤의 외관과 빈티지한 느낌의 카페형 실내 디자인부터 남다른 이 ‘강호동 치킨’의 인기 메뉴는 단연 ‘고추장사치킨’. 청양고추를 곱게 갈아 보기 좋게 손질된 생닭과 함께 버무려 숙성시킨 후 파우더를 입혀 튀겨낸 이 고추치킨은 중독성 있게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강호동 678’은 론칭 2년 만에 전국 300여 개의 가맹점과 매출액 300억 돌파해 ‘300억치킨’으로도 불리고 있다. 미국 LA와 애틀랜타에 이어 하와이까지 진출한 성공사례로 LA타임즈에 대서특필되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맛인지 직접 먹어보고 싶다”, “난 고추장사치킨보다 바사삭치킨이 더 맛있던데”, “어디 있는 거지?”, “주말에 먹으러 가봐야겠다”, “요즘 대세인가? 처음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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