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김진희 기자, 연예인 뺨칠 외모 ‘위생복 입어도 눈이 부셔’
문화 2012/08/20 14:25 입력 | 2012/08/20 14: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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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뉴스데스크

김진희 기자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자가 미스코리아급’ 이라는 제목으로 MBC 뉴스데스크 김진희 기자의 18일 복지농장 유정란을 소개하는 방송장면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진희 기자는 위생복을 입은 차림이지만, 웨이브 단발머리 스타일에 일자 눈썹과 큰 눈, 세련된 이목구비와 단아하고 청초한 얼굴로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뉴스를 본 시청자들은 “기자분이 예쁘네요” “뉴스 보다가 눈에 확~들어오던데” “미스코리아 출신 아닐까요?” “요새는 기자들도 예뻐야하나봐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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