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빵빵 터지는 그녀'
문화 2012/07/26 17: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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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대희 기자] 26일(목)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에서 애니메이션 ‘세미의 어드벤처 2’(감독 벤 스타센, 벨기에)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현장에는 더빙으로 참여한 아이유, 이기광, 김원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미의 어드벤처 2’는 아쿠아리움에 갖힌 새미와 레이가 자신들을 구하러 아쿠아리움으로 들어온 손자 리키, 손녀 엘라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나 스릴 넘치는 모험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한편, ‘세미의 어드벤처 2’는 오는 8월 2일 목요일 개봉 예정이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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