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왕벌 주원’ , 엣지 흘러넘치는 시계 화제 ‘국내 5개 밖에 없는 제품’
연예 2012/07/10 14:18 입력 | 2012/07/10 14: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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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상 캡쳐

‘각시탈’과 ‘1박2일’에서 사뭇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우 주원의 시계가 화제다.



배우 주원이 최근 방영된 ‘1박2일’에 출연해 차고 있던 금장 시계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주원은 지난 8일 방송된 ‘1박2일’에서 멀리서봐도 시계만 보일만큼 반짝반짝 빛이 나는 금색 메탈 시계를 착용했다.



이 시계는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모두 금색으로 이뤄진 불꽃 마크가 상징인 아디다스 워치 제품으로 아디다스 오리지널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500개만 생산된 한정판이다.



특히, 국내에는 단 5개만 들어와 소장 가치가 매우 높은 아이템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계 장난감인줄 알았는데..” “애교는 흘러넘치지, 몸매는 좋지, 패션도 짱이지” “각시탈이랑 너무 모습 다르더라” “시계 저거 어디것인가 궁금했었는데” “전세계 500개, 국내 5개..대박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은 ‘각시탈’에서 일제 점령기 친일파 이강토와 조선 영웅 각시탈까지 1인 2역을 소화해내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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