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전효성 워터파크 광고서 물폭탄 맞고 ‘글래머러스한 몸매 어디 가나~’
문화 2012/07/06 14:58 입력 | 2012/07/06 15: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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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의 베이글녀 모습에 누리꾼들이 열광하고 있다.



시크릿이 모델로 발탁된 워터파크 CF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선화가 효성이에게 물풍선 던짐’ 이라는 글과 함께 CF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은 최근 공개된 시크릿의 워터파크 CF로 시크릿 멤버들이 더운 여름 워터파크에서 시원한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때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누워서 선탠을 즐기는 전효성을 향해 던진 물풍선이 가슴에 맞아 터지면서 전효성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부각 시켜줬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효성이 여전하다” “베이글녀 부럽다” “결과적으로 선화가 도와줬어” “내가 전효성 몸매면 여름 오는거 좋아 할꺼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시크릿은 오는 8월 컴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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