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7일(목)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10 꼬르소 꼬모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GIRL’ 콜라보레이션 런칭 파티가 열린 가운데, 소녀시대 윤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로벌 향수 브랜드 ‘GIRL’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콜라보레이션한 프로젝트를 기념 한 이날 행사는 K-POP 열풍의 중심 소녀시대를 비롯하여 SM엔터테인먼트의 대형 신인 EXO-K가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향수 ‘GIRL’은 이 시대 향의 거장 제라드 안토니가 특별한 조예를 담아 선사한 향을 담은 릴리 매그놀리아, 위스테리아, 델피니움 3가지 종류의 향수이며, 같은 향의 캔들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10 꼬르소 꼬모’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아메리칸 아티스트 크리스 루스가 디자인한 ‘10 꼬르소 꼬모’ 특유의 로고가 가미된 패키지에 ‘GIRL’ 향수와 함께 같은 향의 솔리드 향수를 담은 스페셜 에디션 99개를 한정 판매한다.



한편, ‘GIRL’의 모든 제품은 6월 8일(금)부터 10 꼬르소 꼬모 청담 플래그십, 에비뉴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 한 달간 독점 판매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