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다급한 입장'
연예 2012/05/30 19:32 입력 | 2012/05/30 19: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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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30일(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마땅 드 메 갤러리에서 ‘마땅 드 메’(matin de mai) 론칭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배우 황신혜가 입장 하고 있다.



‘마땅 드 메’는 미국에서 탄생하고 프랑스에서 디자인, 한국에서 제작-생산되고 있는 글로벌 여성복 브랜드로 은은하면서도 섬세하고 우아한 디테일로 시크한 도시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패션쇼 행사에는 이태란 안선영 오승현 윤소이 황신혜 김성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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