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숨길 수 없는 여신자태'
연예 2012/05/08 14: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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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8일(화)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카페베네 압구정로데오점에서 박은지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방송인 박은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프리랜서 선언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지난 4월 초 마카오를 배경으로 ‘미의 여신’이라는 타이틀로 진행했다.



화보 속 박은지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봄 햇살 같은 미소를 지으며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매 화보마다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비너스’의 자태를 재현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금까지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준 단아한 모습을 벗고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해 다양한 스팟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한편, 박은지가 봄 햇살처럼 사랑스러운 ‘미의 여신’으로 변신, 새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스타화보 ‘비너스(VENUS)’는 스타화보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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