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2/04/18 10:57 입력 | 2012/04/18 11:01 수정
[디오데오뉴스 = 박세완 기자]다섯명의 보컬로 이루어진 신인 어쿠스틱밴드 '5WHO'(오후)가 디오데오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5WHO'(오후)의 다섯 멤버들은 평균나이 33.4세의 신인아닌 신인으로 각자 십 여년간 음악활동을 해 온 그룹이다.
이들의 첫 번째 싱글 '자꾸만'은 멤버들이 다년간 쌓아온 음악 활동의 경험들이 담긴 집합체로 어쿠스틱 멜로디에 감미로운 보컬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멤버 프로필>
<리더>
이름 : 지우
포지션 : 보컬, 베이스
<기타>
이름 : 전창영
포지션 : 보컬, 기타
<플롯>
이름 : Moon2
포지션 : 보컬, 플롯
<퍼커션>
이름 : 이봄
포지션 : 보컬, 퍼커션
<쉐이커>
이름 : 전지혜
포지션 : 보컬, 쉐이커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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