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건강미에 男心 홀딱? ‘글래머러스한 몸매 뽐내며 탄탄한 각선미 자랑’
문화 2012/04/11 15: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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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SBS '패션왕' 방송화면 캡처

유리가 건강미 살린 몸매를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7회에서 최안나(권유리 분)가 런닝머신에서 뛰는 장면에서 유리의 늘씬하고 건강한 글래머러스 몸매가 드러나 남심을 흔들었다.



극중 재혁(이제훈)과 오랜 연인인 안나는 영걸(유아인)의 기습키스에 불쾌해했다. 디자이너와 여자로서 위기를 느끼게 하는 가영(신세경)의 등장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운동으로 해소한 것.



유리는 운동 장면에서 각선미가 드러나는 짧은 팬츠에 가슴골이 드러나는 티셔츠와 바람막이 점퍼를 입어 늘씬하면서도 볼륨 있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탄탄한 건강미의 비결은 운동?”, “엄청 섹시하네”, “부족한 게 뭐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신세경-유아인-이제훈과 함께 SBS ‘패션왕’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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