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뚱녀 변신... S라인 몸매 어디갔어?
연예 2012/04/11 12: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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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련영상캡쳐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뚱녀로 변신했다.



니콜이 뚱녀로 변신하게 된 배경은 일본에서 촬영한 모 제약회사의 광고 때문.



건강 저칼로리 스낵 광고 중 ‘살찐카라’편에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과 달리 유독 니콜만이 뚱뚱한 모습을 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뚱뚱한 체형 탓에 빠른 스피드의 음악을 따라가지 못하는 니콜이 해당 제품을 먹고 날씬해진다는 컨셉인 이 광고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어쩜 살쪄도 예쁘네요...”, “역시 원판불변... 미모는 여전해!”, ”분장 많이 힘들었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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