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주진모, 카리스마 작렬!
문화 2012/02/15 12: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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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박세완 기자]15일(수)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점에서 영화 '가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가비'는 아관파천(1896,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사건)을 시대적 배경으로 진행되는 허구의 드라마로 커피와 고종 암살 음독설이 인과관계가 있을 것이란 재밌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장윤현 감독과 배우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유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영화는 오는 3월 15일 개봉예정이다.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가비'는 아관파천(1896,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사건)을 시대적 배경으로 진행되는 허구의 드라마로 커피와 고종 암살 음독설이 인과관계가 있을 것이란 재밌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장윤현 감독과 배우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유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영화는 오는 3월 15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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