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촌 유민, "여자1호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증샷"
연예 2012/01/23 19:44 입력 | 2012/01/23 23: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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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 '스타 애정촌' 여자1호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23일 유민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 설 잘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자1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빨간색 패딩점퍼를 입은 모습으로 패딩 점퍼 뒷 편에는 '나도 짝을 찾고싶다'라는 글자와 숫자 1이 크게 적혀있다.



유민은 최근 진행된 SBS 설특집 '스타 애정촌' 녹화에 참여해 배우 한정수, 박재정, 김윤서, 가수 앤디, 레인보우 김재경, 개그맨 황현희, 아나운서 유혜영 등 12명의 연예인들과 함께 인연찾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지난 해 말 제주도에 마련된 애정촌에서 1박 2일동안 촬영에 임했으며 유민은 남자 스타들의 편지를 가장 많이 받아 인기녀에 등극했다.



한편, SBS TV는 설 특집 '짝 스타 애정촌'은 24일(화)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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