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스타애정촌' 유민, 최고인기녀는 바로 나! "스케줄 조정한 보람있네~"
문화 2012/01/19 09: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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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배우 유민이 설특집 ‘스타애정촌’에서 최고 인기녀가 되었다.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진행된 SBS ‘짝-스타애정촌’에서는 한정수, 박재정, 앤디, 황현희, 강균성, 이현과 김윤서, 신지수, 김재경, 유민, 이수정, 유혜영 아나운서가 서로의 짝을 찾기 위해 나섰다.



특히 여성출연자들은 이번 기회를 꼭 잡고 말겠다는 다짐으로 애정촌을 찾아 시선을 모았다. 유민의 경우 일본 스케줄을 조정하면서까지 애정촌을 찾았다.



유민의 노력이 남자출연자들에게 전해졌는지, 익명의 편지를 상대의 우편함에 넣어 마음을 알아보는 형식의 코너에서 가장 많은 편지를 받아 최고 인기녀로 등극했다.



한편, 25~4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들의 서로의 짝을 찾기 위해 모인 ‘스타애정촌’은 오는 1월 24일 방송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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