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윤승아, '소녀검객이에요'
문화 2012/01/02 15:50 입력 | 2012/01/02 15: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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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일(월)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의 제작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윤승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김수현, 한가인, 정일우, 김민서, 윤승아, 남보라, 송재희, 송재림 등이 참석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스물 세 살의 젊은 왕의 연애사를 담은 궁중 로맨스의 드라마로, 첫 사랑에 순정을 바치고 사랑의 완성을 위해 목숨을 거는 왕세자의 첫사랑, 그 시대 젊은이들의 순애보에 관한 이야기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은 오는 1월 4일(수) 밤 9시 5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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