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오뚝한 코와 쌍꺼풀 눈이 똑같은’ 딸 공개
연예 2011/12/12 16: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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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MBC '기분좋은 날-연예플러스' 방송 화면 캡쳐

김주하 앵커기 딸 강준이를 공개했다.



김주하는 12일 방송한 MBC ‘기분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 11월 22일 태어난 작은 딸을 모습을 공개했다. 출산 예정일은 12월 초였지만 아이가 커서 유도분만을 통해 일찌감치 분만했다.



김주하 앵커의 딸 강준이는 ‘오뚝한 코와 짙은 쌍꺼풀의 눈’을 빼다 박았다.



김주하 앵커는 이날 방송에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아기가 커서 유도분만으로 낳았다”며 축하 인사를 전해온 지인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주하 앵커는 출산 직전까지 고무줄 바지를 입고 뉴스를 진행하는 등 투혼을 펼친 바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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