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1/12/09 17:00 입력 | 2011/12/09 17:19 수정
슈퍼주니어의 최시원과 배우 김윤서의 열애설이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9일 한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KBS '포세이돈‘에 함께 출연한 최시원(23)과 김윤서(24)가 2개월간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김윤서 측은 디오데오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김윤서가)촬영 차 발리에 체류중이라 확인된 바가 없다. 다음 주 화요일에 돌아와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최시원 측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이 드라마 촬영에서 같은 나이로 친해져 그런 것 같다”고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이와 관련해 김윤서 측 관계자는 “최시원 측의 말이 사실이라면 저희도 지금은 그렇다”고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KBS '포세이돈'에서 함께 출연하였으며, 김윤서는 이시영의 친구 홍지아 역을 맡았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9일 한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KBS '포세이돈‘에 함께 출연한 최시원(23)과 김윤서(24)가 2개월간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김윤서 측은 디오데오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김윤서가)촬영 차 발리에 체류중이라 확인된 바가 없다. 다음 주 화요일에 돌아와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최시원 측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이 드라마 촬영에서 같은 나이로 친해져 그런 것 같다”고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이와 관련해 김윤서 측 관계자는 “최시원 측의 말이 사실이라면 저희도 지금은 그렇다”고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KBS '포세이돈'에서 함께 출연하였으며, 김윤서는 이시영의 친구 홍지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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