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의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대한민국 미녀 스타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송혜교는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변함없는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동그랗게 뜬 표정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어릴 적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었다.



송혜교 이외에도 대한민국 대표 미녀 이민정, 이나영, 김태희 등 어린시절을 그대로 간직한 미녀 스타들의 어린 시절 사진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남 4대 얼짱으로 꼽힌 이민정 역시 어릴 적 뽀얀 피부와 작은 얼굴이 눈에 띄었다. 또한 CF계의 퀸 이나영 역시 약간은 촌스럽지만 작은 얼굴과 큰 눈은 어린 시절 그대로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또한 미모 최강자 김태희 역시 최근 어린시절 사진이 포털 사이트에 공개돼 여신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어릴 적부터 똘망한 눈망울과 뽀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초, 중, 고의 졸업사진 역시 점점 풋풋하고 세련미가 넘쳐 진정한 여신임을 입증했다.



한편, 배우 송혜교는 이정향 감독의 신작 영화 ‘오늘’에서 새롭게 연기변신에 도전했으며, 영화는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