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땅꼬마 굴욕 "착시현상 아니죠. 최홍만 효과"
연예 2011/09/23 10:45 입력 | 2011/09/23 10: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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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토니안 트위터

토니안이 최홍만 옆에서 땅꼬마 굴욕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토니안은 자신의 트위터에 ‘스쿨스토어 런칭날 홍만이와 찍은 사진. 나 정말 작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엄지손가락을 들고 다정하게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키 218cm의 거구 최홍만 옆에 선 토니안은 몸집과 키, 얼굴크기 등이 두 배 이상 차이가 나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나란히 선 뒷모습 사진은 그들의 몸집과 키 차이를 더 또렷하게 보여줘 최홍만 효과가 두드러지게 드러났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은 “빛을 보는 최홍만 효과”, “착시현상 아니죠? 최홍만씨니까요”, “토사장님 땅꼬마됐네”, “키 차이가 아니라 얼굴크기도 역시”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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