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출연 존박, 숨겨놓은 입담 과시 '기대 만발'
연예 2011/08/18 13:40 입력 | 2011/08/18 13: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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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존박의 성품을 칭찬했다.



가수 존박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200회 특집 녹화에 참여해 이적, 정재형과 함께 입담을 과시했다.



녹화직후 김희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재형 김희철 이적 존박. 라디오스타 200회 특집 재밌게 끝났음!! 재형형은 역시 재형형ㅋ이적형도 역시 이적형ㅋ존박씨는 영어 진짜 잘하고 사람이 착하고 순수함. 난 야한데.."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해했다.



한편,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출연한 3명의 가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훈훈하다"며 존바그이 방송활동을 응원하고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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