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의 황제' 스테판 랑비엘, '내가 바로 원조 간지남'
스포츠/레저 2011/08/12 18:58 입력 | 2011/08/12 19: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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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 리허설 및 기자회견이 12일(금)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턴의 황제' 스테판 랑비엘이 굳은 의지를 담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3일(토)부터 15일(월)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는 총 2부로 펼쳐질 예정이며, 김연아는 '피버'와 '오마주 투 코리아' 를 연기하게 된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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