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 망언 작렬, "난 가슴이 너무 커서 불만" 수 백만 한국여성을 농락?
문화 2011/08/02 10:50 입력 | 2011/08/02 11: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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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모델 제시카 고메즈의 망언(?)이 화제다.



지난 1일, MBC '놀러와'에 연예계 사조직 '쪼코볼' 멤버 김희철, 이홍기, 쌈디, 상추, 김정모가 출연했다.



이들의 토크가 진행하던 중 스페셜 게스트로 제시카 고메즈가 깜짝 등장했고, 다섯 남자들은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제시카 고메즈는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질문에 "길게 뻗은 다리"라고 답했고, 콤플렉스를 묻는 질문에는 의외로 "가슴이다. 너무 커서 불만이다"고 말해 수 많은 여성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한편, 이날 노래와 연주로 자신의 장기를 선보인 멤버 중 막내 홍기가 제시카의 선택을 받아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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