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아나, 현재 임신 4개월 "방송은 나이도 있는 만큼 몸상태 봐서 결정"
연예 2011/07/22 14:34 입력 | 2011/07/22 14: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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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간판 아나운서 김주하(38)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김주하 아나운서는 최근 언론을 통해 "현재 임신 4개월이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임신 사실을 안지는 3개월 정도 됐다. 태명은 '샬롬'이다"라고 덧붙였다.



2004년 결혼해 2006년 첫 아이를 출산한 김주하는 "나이도 있는 만큼 몸 상태를 봐서 결정해야 할 것 같다"며 방송은 최대한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주하 아나운서는 현재 MBC 'MBC 뉴스 24'를 진행 중이, 한 설문조사에서 ‘나이 들수록 더 멋있어지는 최고의 여성’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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