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배우들의 파격드레스 대결!
기타 2011/07/15 15:03 입력 | 2011/07/15 15: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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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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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an레이디' 박보영, 앙증맞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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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군더더기없는 완벽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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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시선고정시키는 오프숄더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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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홍, 오늘은 단정하게... 하지만 시스루는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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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완벽한 S라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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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정, 이정도는 입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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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고혹적인 블랙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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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에리나, 귀여운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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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여신의 완벽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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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시선 고정시키는 시스루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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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원, 시상식에 제가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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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가녀린 몸매에 男心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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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언, 여전히 귀여운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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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민, 노출이 좀 심한가요?

한 주간 취재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스타들을 재조명해보는 시간 'WeekN★'



이번 주 ‘WeekN★’는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한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2011)' 에 참석한 여배우들의 아찔하고도 과감한 레드카펫 현장을 조명해본다.



14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2011)'는 과속스캔들의 주인공 배우 박보영을 ‘PiFan레이디’로 선정,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들고 부천에 모인 모든 관객의 오감을 짜릿하게 해줄 전 세계 34개국에서 출품된 총 221편의 작품(호러, SF, 판타지, 스릴러 등)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장르영화 축제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성대한 행사에 빠지지 않는 행사가 있으니, 바로 레드카펫! 이다. 이날 수많은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을 위해 자신의 매력을 발산한 드레스차림으로 현장을 찾았다.



사회를 맡은 소유진을 시작으로 ‘PiFan레이디’ 박보영, 곽지민, 수애, 지성원, 박정아, 임성언, 홍수아, 장신영, 신세경, 일본 솔로여가수 마노에리나,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예지원과 강수연 등이 레드카펫 현장을 빛내주었다.



특히 이날 곽지민은 귀여운 외모와는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뽐낼 수 있는 파격드레스를 입고서 레드카펫을 밟아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으며, 제2의 김혜수라는 별칭과 함께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숱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박보영은 귀여운 외모와 잘 어울리는 단정한 드레스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았으며, 수애 역시 단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참석했다. 그리고 임성언과 홍수아는 가녀린 어깨를 노출시킨 오프숄더 드레스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한 주간 취재 현장을 뜨겁게 달군 스타들의 모습을 재조명해보는 ‘WeekN★’는 다음 주에도 계속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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