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권리세, 배용준-김현중과 한솥밥 "도전과 열정에 기대감↑"
연예 2011/07/15 10:30 입력 | 2011/07/15 10: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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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위대한 탄생'의 권리세가 김현중, 배용준과 한솥밥을 먹는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권리세가 '위대한 탄생'에서 보여준 도전과 열정에 기대감을 갖게 됐다”며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멀티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권리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권리세는 2009년 미스 일본 진 출신으로 '위대한 탄생'에 함께 출연했던 데이비드 오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커플로 출연 중이며, 최강희, 김수현, 주지훈 등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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