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레저 2011/07/04 16:43 입력
축구선수 차두리(셀틱)가 딸 차아인양이 자신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7월 4일 차두리는 트위터에 ‘난 차두리 팬’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두리의 첫째 딸 차아인 양이 차두리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서 있다. 특히 차아인양 에게는 너무도 긴 차두리의 유니폼이 귀여워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니폼이 드레스가 됐네요”, “무럭무럭 잘 커다오”, “너무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두리는 지난 5월 얻은 둘째 아들 차아일 군을 최근 공개한 바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7월 4일 차두리는 트위터에 ‘난 차두리 팬’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두리의 첫째 딸 차아인 양이 차두리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서 있다. 특히 차아인양 에게는 너무도 긴 차두리의 유니폼이 귀여워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니폼이 드레스가 됐네요”, “무럭무럭 잘 커다오”, “너무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두리는 지난 5월 얻은 둘째 아들 차아일 군을 최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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