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킹' 숀리, 20kg 불어난 충격 몸매 공개! "살은 다 금방 찌는구나.."
연예 2011/06/29 15:17 입력 | 2011/06/29 15: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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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레이너 숀리가 복부비만 사진을 공개 충격을 주고 있다.



SBS TV '스타킹'의 '다이어트킹'으로 유명 트레이너인 숀리는 군살 없는 군육질 몸매와 스파르타식 다이어트로 연예인급 인기를 모으고 있다.



29일 '스타킹'의 유현아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20kg 불어난 착한 글래며 손리! 8주만에 요 살을 빼겠다. 성공하면 워터파크 쏩니다"라며 숀리의 살찐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숀리는 한 손으로 자신의 상의를 들어 올리며 20kg나 불어버린 자신의 배를 자랑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말도 안돼 숀리가?”“역시 숀리도 살은 금방 찌는구나..” “어떻게 다이어트 할지 궁금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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