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지오', '불후의 명곡' 첫 촬영 무사히 마쳐 "실력 발휘 하나?"
연예 2011/06/14 18:05 입력 | 2011/06/14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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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불후의 명곡'에 투입된 지오가 첫촬영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의 하차에 이어 비스트 양요섭, 슈퍼주니어 예성, 샤이니 종현도 하차했고, FT아이랜드 이홍기, 2PM 준수, 시크릿 송지은과 함께 엠블렉의 지오가 투입됐다.



이에 지오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녹화 끝!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 잘하는 지오 실력 발휘했으면.."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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