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1/05/17 10:14 입력 | 2011/05/17 10:18 수정
KBS 새 일일연속극 '우리집 여자들'이 '웃어라 동해야'의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17일 첫방송된 '우리집 여자들'은 전국 시청률 22.5%(AGB 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했다.
세 가족의 일상을 경쾌하게 담은 가족극으로 제이, 정은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유소영, 강소라 등이 출연, 신인급 연기자들이 주를 이룬다는 점에서 이같은 시청률은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방송된 MBC '남자를 믿었네'는 전국 기준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7일 첫방송된 '우리집 여자들'은 전국 시청률 22.5%(AGB 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했다.
세 가족의 일상을 경쾌하게 담은 가족극으로 제이, 정은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유소영, 강소라 등이 출연, 신인급 연기자들이 주를 이룬다는 점에서 이같은 시청률은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방송된 MBC '남자를 믿었네'는 전국 기준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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