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한예슬, 오늘(6일) 소환, 입건돼 조사 예정
연예 2011/05/04 22:38 입력 | 2011/05/06 09: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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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뺑소니 혐의로 입건됐다.



오늘(4일) 한 매체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주택가 주차장에서 36살 도모씨를 들이받고 현장을 떠난 혐의로 한예슬이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뺑소니를 당한 피해자는 전치2주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오는 6일 한예슬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배우 송중기와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를 촬영중이며 KBS ‘스파이명월’에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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