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이지아-서태지 만남 주선? "이지아인 건 나중에 알았다" 해명
연예 2011/04/26 10:17 입력 | 2011/04/26 10: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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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이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한 장본인’이라는 소문에 해명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클론 구준엽이 1993년 미국 LA 공연에서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글이 게재되며 이지아의 친언니와 구준엽이 절친한 사이였음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구준엽 측은 “이지아의 언니와 한때 친하게 지냈던 것은 맞지만 동생이 이지아란 사실은 나중에야 알았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또, 이지아 측도 “전혀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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