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이젠 얼굴에까지? 4개 뿔 공개! "이것도 성형인가요? 사각형 만들기세"
연예 2011/02/16 15:39 입력 | 2011/02/16 15: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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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레이디 가가 자신의 얼굴에 난 4개의 뿔을 공개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지난 현지시각 15일 "레이디 가가가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위드 제이 레노’에 피부 이식을 한 듯한 얼굴로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독특한 스타일로 주목을 받는 레이디 가가는 이날 방송에서도 속옷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뿔 달린 검정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연했다.



특히, 인터뷰 하는 도중 마스크를 벗으며 자신의 얼굴 광대뼈와 이마 좌·우 측에 총 4개의 뿔을 공개했다.



데일리 메일은 “레이디 가가가 이날 토크쇼에서 선보인 얼굴은 일부 엽기적인 사람들이 피부 속에 금속이나 보석을 이식하는 성형 수술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레이디 가가의 관계자는 “(그녀의 얼굴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전해 그녀가 실제로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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