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비난 받은 이효리, "논란거리도 되지 않는다" 네티즌 옹호
연예 2011/02/14 18:39 입력 | 2011/02/14 18: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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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케이티 페리가 이효리의 노래를 비난했던 사실이 드러나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케이티 페리가 이효리를 언급했다'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케이티 페리가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이효리의 노래 '치티치티뱅뱅'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케이티는 'That chitty bang bang song is the most egotistical lyric I have heard in a long time.'(chitty bang bang 이라는 노래는 지금까지 내가 들어 본 노래 중 가장 자기애가 강한 노래다)라는 글을 남겼다.



케이티의 글을 본 네티즌은 "케이티가 이효리를 안다는 사실이 더 놀랍다", "논란거리도 되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효리를 옹호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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