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유이’ 한그루, 과거 선행사진 화제 “천사가 따로없네!”
연예 2011/02/09 18:01 입력 | 2011/02/09 18: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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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유이’ 신인 가수 한그루의 과거 봉사 활동사진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이 사진은 CAMP-J 활동 중 배우 유선과 함께 명륜보육원에서, 션 신애라 주영훈 등과 함께 홀트복지타운에서 찍힌 것들이다.



한그루는 평범한 복장에 민낯으로 진지하게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어 누리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대에서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 “이런 청순한 매력이 있다니”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마음도 예쁘네” 등의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한그루는 타이틀 곡 ‘위치 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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