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2PM-슈주' 아이돌의 제왕은 누가 될까? 댄스배틀에서부터 사생활 공개까지!
연예 2011/02/01 11:52 입력 | 2011/02/01 11: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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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진행된 SBS 설특집 ‘아이돌의 제왕’에 2PM, 샤이니, 슈퍼주니어, 빅뱅, 카라, 애프터스쿨, f(x) 등이 출연해 화제다.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들이 다양한 게임 등을 통해 스스로 아이돌의 킹&퀸을 뽑는 형식인 SBS 설특집 ‘아이돌의 제왕’에서는 아이돌들의 공항패션을 시작으로 기내와 숙소에서의 사생활 토크 및 민낯공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댄스배틀, 숨 막히게 치열했던 게임 현장 등 그간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아이돌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다.



또, 국내 슈퍼 아이돌들 중 공항 패션의 종결자를 가린다. 태국 파타야에서의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인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들은 댄디한 영국 소년 스타일부터 최근 유행인 하의 실종 패션까지 요즘 화제가 되는 스타들의 공항 패션을 의식이라도 한 듯 한껏 신경 쓴 모습을 선보였다.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구일지, 아이돌 킹&퀸! 아이돌의 제왕은 누가될지 그 최종 결과는 2월 2일 수요일 밤 6시, SBS 설특집 ‘아이돌의 제왕’에서 공개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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