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개인적으로 닉쿤 알아" 인연 공개
연예 2010/12/29 11:05 입력 | 2010/12/29 12: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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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2PM 닉쿤과의 인연에 대해 공개했다.



엄지원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개인적으로 닉쿤을 안다. 연락을 해봤다"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닉쿤이 내 트위터에 팬이라고 날 너무 좋아한다고 써놔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선은 "잘생긴 사람들끼리는 서로 연락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 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SBS 새 드라마 '싸인'의 주인공 김아중, 정겨운, 엄지원, 박신양 등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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