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제이, 대마초 상습 흡연 부인 "한 두차례 ...."
연예 2010/12/06 09:47 입력 | 2010/12/06 10:32 수정

100%x200
가수 크라운제이가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를 부인했다.



5일 서울경찰청 마약 수사대는 크라운제이의 불구속 입건 소식을 전하며 "크라운제이가 앨범 작업을 위해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현지에서 구한 대마초를 수 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크라운제이는 "최근 한 두번 피워봤을 뿐"이라며 상습 흡연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경찰은 연예계에 크라운제이와 김성민 외에 대마초를 피운 연예계 관계자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