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이지선, '운동과 자전거 타기면 S라인 문제없어!'
연예 2010/12/02 23:39 입력 | 2010/12/03 11: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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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목) 오후 5시 서울 청담동 트루릴리전 쇼룸에서 '트루릴리전 오프닝 빈티지 파티'가 열렸다.



미스코리아 이지선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관리와 뒷태관리 비법은 '꾸준한 운동과 자전거 타기, 저녁 6시 이후 아무것도 먹지 않는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트루릴리전 파티에는 배우 한채영을 비롯 손정민, 줄리엔강, 야구선수 서재응, 강정호, 미스코리아 이지선, 선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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