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미모‧스펙 모두 갖춘 ‘롤 여신 탄생’
문화 2014/09/19 11:52 입력 | 2014/09/19 11: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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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게임넷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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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게임넷 공식 블로그



[디오데오 뉴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가 뛰어난 미모와 학벌로 새로운 ‘롤 여신’으로 등극했다.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지난 18일 대만 타이베이 NTU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조은정 아나운서는 온게임넷을 통해 롤드컵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온게임넷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에 재학 중인 21세 대학생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조은정 아나운서는 시원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번 롤드컵을 통해 데뷔를 한 조은정 아나운서는 방송이 처음임에도 불구 깔끔한 인터뷰와 진행을 선보여 중계진의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유창한 영어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한편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를 본 네티즌들은 “롤여신 탄생 축하”, “조은정 아나운서 보려면 본방사수해야겠다”, “21살에 아나운서라니 대박”, “잘록한 개미허리 부러워”, “롤드컵 새로운 여신 조은정 아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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