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 육감 몸매-섹시 카리스마 '안젤리나 졸리 따라잡기 도전'
연예 2010/11/05 10:40 입력 | 2010/11/05 11:06 수정

100%x200
100%x200
100%x200
'레인보우'의 재경이 여전사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는 MBC '꽃다발'에 출연중인 걸그룹들이 여배우들의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해 촬영한 사진. 재경은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툼 레이더' 포스터를 패러디했다.



레인보우의 재경과 함게 나인 뮤지스의 새라, 구지성, 시크릿 선화가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선화는 이영애 주연의 '친절한 금자씨'를 패러디했고, 구지성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청순 미녀, 세라는 스텝업 포스터를 완벽히 재연했다.



출연진은 '맨발의 기봉이'로 유명한 권수경 감독의 차기작 출연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는 후문. 화보 사진은 '꽃다발'과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