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앤 더 시티' 골드미스 박소현, 매회 다른 남자와 호흡 멜로연기 열연!
문화 2010/10/09 21:46 입력 | 2010/10/11 10: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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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하고 엉뚱한 매력이 물씬 품어져 나오는 배우 박소현이 동료 여배우들의 시샘을 한껏 받고 있다.



SBS 플러스에서 매주 (토)밤 12시에 방송중인 '키스 앤 더 시티'에서 박소현은 매회 남자를 번갈아가며 만나고 헤어지는 라디오DJ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박소현은 극중에서도 실제 나이에 걸 맞는 골드미스로 등장, 매회 결혼의 성공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남자 배우들과의 키스신 등을 펼치는 귀엽고 엉뚱한 요부 스타일로 색 다른 캐릭터를 제공하고 있다.



방송 초기지만 배우 원기준을 비롯, 구준엽, 박성민 등 매회 상대 남자들을 갈아치우며(?) 뜨거운 멜로 연기를 구사, 많은 여자 배우들에게 질투심과 부러움, 대리 만족을 전해주고 있다고 한다.



박소현도 “비록 골드 미스지만 매주 다른 남자들을 만난다는 설레임과 뜨거운 멜로 연기를 펼치는 귀여운 요부 스타일에 친한 동료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받는다.



박소현, 심은진, 윤지민, 신주아 주연의 ‘키스 앤 더 시티’는 SBS플러스를 통해 매주 토요일밤 12시 방송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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