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23/01/12 09:40 입력
이탈리아 친구들, 파브리 투어 시작부터 난관 봉착
[디오데오 뉴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에게 긴급 상황이 발생한다.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호스트 파브리와 함께 한국 여행 이틀 차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브리의 리드로 이탈리아 셰프들의 취향을 저격할 서울 투어가 시작된다. 한껏 기대감에 부푼 셰프들은 파브리와 함께 택시를 타고 핫플로 향한다. 하지만 들뜬 분위기도 잠시, 뜻밖의 교통 체증으로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이 지체되고 만다.
설상가상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레레가 갑작스럽게 여행 중단을 선언해 모두가 얼어붙는다. 파브리와 셰프들은 레레의 돌발 행동에 단체 멘붕에 빠진다고. 과연 레레가 여행 중단을 선언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파브리와 이탈리아 셰프들의 일촉즉발 서울 여행기는 12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 사진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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