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 김호영, “여행가면 전통의상 꼭 입어” 핵인싸 여행법 공개
연예 2022/12/01 17: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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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다시갈지도’ 김호영이 자신만의 ‘핵인싸’ 여행법을 공개한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생겨난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행계의 콜롬버스로 호평 받고 있다. 오늘(1일)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35회에서는 ‘인생 여행지 특집’을 선보이는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최태성,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갈지도’ 공식먹방러 꽃언니의 몽골 대리 여행이 펼쳐질 예정. 특히 꽃언니는 현지인들의 일상에 스스럼없이 녹아 드는 유쾌한 랜선 여행을 선보인 바. 이번 몽골 여행에서는 ‘다시갈지도’ 최초로 현지인들이 실제 거주하는 ‘찐 로컬 게르 체험’을 선보이며 광활한 몽골 초원을 모두 소개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높인다. 또한 꽃언니는 현지인 옷을 입고 소젖짜기 체험은 물론 몽골에서만 촬영 가능한 독수리와의 인생샷 스폿까지 공개해 안방극장에 대리 힐링을 선사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랜선 여행을 즐기던 김호영은 “(나 역시)여행을 가면 전통의상을 꼭 입어본다”며 연예계 대표 ‘핵인싸’답게 콘셉트 여행을 즐긴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몽골에 가면 전통의상을 입고 독수리와의 인생샷을 찍어보고 싶다”며 즉석에서 여행을 계획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 이에 김호영의 ‘핵인싸’ 여행법이 모두 공개될 담길 ‘다시갈지도’ 본 방송에 관심이 치솟는다. 나아가 김신영과 이석훈 역시 독수리와의 인생샷을 보고 “진짜 멋있다. 꼭 해보고 싶다”며 격하게 동감했다고 해 모두를 사로잡은 몽골 랜선 여행에 기대가 높아진다

당신의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채널S ‘다시갈지도’의 인생 여행지 특집은 오늘(1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 사진 = 채널S ‘다시갈지도’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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