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 티저 공개, SMTOWN 슈퍼주니어-샤이니-엑소 등장?!
연예 2022/11/09 19: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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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SM STUDIOS의 첫 번째 글로벌 콘텐츠 ‘welcome to NCT Universe’(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가 오는 16일 론칭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 ‘NCT Universe’를 통해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등 SMTOWN 선배 그룹들의 등장과 NCT와 ‘에스엠루키즈’의 유니버스 투어의 하이라이트를 미리 볼 수 있는 티저 영상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SM STUDIOS의 첫 번째 글로벌 콘텐츠인 ‘welcome to NCT Universe’(연출 조현정)는 ‘NEO CITY’로부터 의문의 초대장을 받은 ‘에스엠루키즈’가 ‘NCT 가이드’가 된 NCT 쇼타로, 성찬과 함께 NCT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SM STUDIOS의 공식 유튜브 채널 ‘NCT Universe’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NCT 가이드’ 쇼타로, 성찬과 ‘에스엠루키즈’(쇼헤이, 은석, 승한)의 ‘NCT Universe’ 투어 하이라이트가 담겨 눈길을 모은다. NCT 127, NCT DREAM, WayV와의 만남 현장부터 NCT와 ‘에스엠루키즈’의 컬래버레이션 무대, 그리고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등 SMTOWN 선배들이 전하는 ‘광야 족보’까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릴레이가 펼쳐진다.

또한 스페셜 여행메이트로 나선 NCT 도영, 정우, 제노와 함께 한국부터 일본까지 펼쳐지는 메인 에피소드도 기다리고 있다. 예측불가한 ‘에스엠루키즈’의 생애 첫 리얼리티 체험과 도착지를 알 수 없는 ‘NCT Universe’ 투어 여정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몰리고 있다..

NCT와 ‘에스엠루키즈’의 특별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welcome to NCT Universe’는 한국, 일본, 미주, 남미 등 전 세계의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오픈된다. 11월 16일부터 일본은 Hulu와 니혼TV 채널, 북미, 중미, 남미는 KOCOWA(웨이브 아메리카스)를 통해 공개되며, 한국에서는 티빙을 통해 11월 30일 공개된다.

‘welcome to NCT Universe’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 ‘NCT Univers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SM STUDIOS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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