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정찬-김흥수-한수연, 영화 '참을 수 없는' 제작보고회 현장
문화 2010/09/29 18:24 입력 | 2010/09/30 11: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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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영화 '참을 수 없는'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장항준 감독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배우 추자현, 정찬, 김흥수, 한수연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다.



영화 '참을 수 없는'은 상처받고, 좌절하고, 도전하고, 새로운 사랑에 설레고, 이해할 수 없는 감정에 휩쓸리기도 하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물이다.



한편, 영화 '참을 수 없는'은 오는 10월 21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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