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미래 달 탐사를 이끌 과학자 심채경 박사가 들려주는 ‘달’의 모든 것
연예 2022/04/02 16: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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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심채경 박사가 달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3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 심채경 박사가 출연해 달의 탄생부터 달의 모든 것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특별 학생으로 우주소녀 다영과 차클의 영원한 삼촌 김형규가 출연해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한다.
 
달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로 ‘지구의 동반자’라 불린다. 하지만 왜 달에 토끼가 사는 것처럼 보이는지, 그 토끼 모양의 정체는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한 왜 달의 색이 변하는지, 달은 어떻게 탄생했는지 등 달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심채경 박사가 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특히 심채경 박사는 달에 토끼 모양이 보이는 이유가 ‘달의 바다’ 때문이라고 답했는데, 물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달에 바다가 있다는 말에 학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채경 박사가 말한 달의 바다, 그리고 진짜 달의 정체는 무엇인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지구의 유일한 위성인 달의 탄생과 달이 인류에 끼친 영향은 3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JTBC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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