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스테이씨 윤, 연습생 시절 잠꼬대 일화 고백 ‘일동 경악’
연예 2022/03/01 18:00 입력 | 2022/03/02 01: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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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데뷔 전 장래희망 공개…드라마 작가 꿈꿨던 멤버는?

[디오데오 뉴스] ‘주간아이돌’ 스테이씨 윤이 잠꼬대 일화를 공개한다.

2일 MBC M,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YOUNG-LUV.COM’의 타이틀곡 ‘RUN2U’로 컴백해 당당하고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스테이씨(STAYC)가 출연한다.

이날 STAYC는 숨겨왔던 TMI를 대방출하며 팬들의 궁금증 해소에 나선다. 먼저, 팬들 사이에서 잠꼬대 비하인드로 유명한 멤버 윤이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윤이 연습생 시절 자신의 룸메이트가 목격했던 인생 역대급 잠꼬대를 말하자 현장에 있던 모두가 경악한다. 이에 잠꼬대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이 이어진다고. 윤은 자신은 자각하지 못했던 잠꼬대의 실체를 휴가 때 가족과 함께 있으며 깨달았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멤버들이 어릴 적 품었던 제2의 장래 희망도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각양각색 다양한 직업을 말한다. 그 중 드라마 작가를 꿈꿨다는 멤버가 등장해 흥미를 유발한다. 이에 MC들이 멤버 중 여자 주인공으로 삼고 싶은 멤버를 물으며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특히 한 멤버는 자신을 '연기력 갑'이라며 적극 어필해 치열한 캐스팅 경쟁이 펼쳐진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를 충격의 도가니로 빠지게 한 윤의 잠꼬대 에피소드와 스테이씨 멤버들의 또 다른 꿈의 직업은 2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주간아이돌’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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