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0/08/24 18:14 입력 | 2010/10/12 11:58 수정
방송사를 넘어선 아나운서 커플이 탄생한다.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는 오는 10월 9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종교와 직업이라는 공통분모아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갖고 김정근 아나운서가 광저우 아시안 게임 중계로 출장을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는 오는 10월 9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종교와 직업이라는 공통분모아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갖고 김정근 아나운서가 광저우 아시안 게임 중계로 출장을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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