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리, 2010 미스 유니버스 톱 15 탈락 고배 "아쉽지만...."
연예 2010/08/24 11:00 입력 | 2010/08/24 11:48 수정

100%x200
김주리가 2010 미스 유니버스 톱 15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4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 베이 리조트 & 카지노에서 2010 미스 유니버스 결선 대회가 열렸다.



김주리는 전통의상과 이브닝드레스 부문 심사에서 각각 6위에 오르는 등 선전을 햇으며, 본선 대회에서 무대 정중앙에 서는 10명 중 한명으로 선정되어 결선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아쉽게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톱15에는 미스 우크라이나, 멕시코, 벨기에, 프랑스, 필리핀, 자메이카, 러시아, 알바니아, 콜롬비아, 과테말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15명의 미녀가 선정됐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