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Sweet Night’ 인기…타임지 “희망 주는 노래”
월드/국제 2020/03/19 15:00 입력

100%x200

[디오데오 뉴스]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Sweet Night’이 전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다.

뷔는 지난 13일 직접 프로듀싱하고 부른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 ‘Sweet Night’를 발표했다.

‘Sweet Night’은 19일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탑송차트 1위, 유럽 아이튠즈 탑송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전세계 80개국의 아이튠즈 탑송차트 1위를 달성했다.

미국 타임지(TIME)는 “뷔의 'Sweet Night'은 주인공의 인생에 따뜻함이 가득 채워지길 바라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코러스와 어우러지는 뷔의 허밍, 속삭이는 듯한 가성은 희망적인 결말을 맺을 것 같은 편안함을 전해 준다”고 호평했다.
(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